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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촬영
유방촬영기에 유방을 올린 후 압박하여 양쪽 유방을 촬영합니다.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압박을 많이 할수록 방사선량을 줄이며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 가장 흔한 두 가지 질환, 조기검진이 생명을 지킵니다
아가엄마여성의원의 유방암, 갑상선 질환 검진 클리닉은
풍부한 검진 및 수술 경험을 가진 산부인과 전문의가
정밀 검사장비를 통해 빠른 진단 및 맞춤형 치료를 진행합니다.
또한 필요 시 상급병원으로 빠른 연계진료를 도와드립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2위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검진만이 조기 발견의 열쇠입니다.
멍울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수반된다면 필수적으로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단단하고 통증이 없는 혹이 만져지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평상시와 달리 유방이 커지거나
반대로 작아보이는 경우입니다
유방 주위의 색이 변하거나
유두에서 분비물이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유방촬영기에 유방을 올린 후 압박하여 양쪽 유방을 촬영합니다. 통증이 있을 수 있으나 압박을 많이 할수록 방사선량을 줄이며 정확한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방초음파는 검사방법이 간단하고 압박에 의한 통증이 없으며 방사선에 대한 피폭 우려가 없으므로 산모를 포함한 가임 여성들에게 안전한 검사방법입니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 검사는 둘 다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 석회화를 알기 위해서는 유방촬영술이 필요하고 병소의 정확한 크기나 성질을 알기 위해서는 유방초음파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유방 내의 질환이 있을 경우 부분마취로 조직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법으로 초음파와 유방촬영보다 높은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폐경 전 여성의 경우, 매달 생리 직후 3~5일 이내 폐경 후 여성은 매달,가슴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만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성암은 조기에 발견 시 치료 성공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만 40세 이상인 경우 2년마다
유방 촬영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하고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입니다.